2023년도 명지대 편입 지금부터 준비해야 늦지 않아요!

 

 

첨단학과 개설로 인해

일반 편입 인원을 감축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다행히 실제

편입 인원은 감축된 곳이 많지

않았고 오히려 편입 인원들은

늘었었는데요!

 

명지대 역시 작지만 편입 인원이

소폭 증가했어요.

 

	명지대(인문서울)		명지대(자연용인)
2021 편입 모집 인원	23(일반)	25(학사)	159(일반)	27(학사)
2022 편입 모집 인원	26(일반) ▲3	25(학사)	178(일반)▲19	27(학사)

 

하지만 국민대가 일반편입

모집을 하지 않은 영향인지

2022년도 명지대 편입률이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는데요!

 

명지대 2021년 편입(위) 명지대 2022년 편입(아래)

 

전체적인 경쟁률만 봐도

일반편입에서 천명이상

증가했죠.

 

(학사편입의 경우 백여명정도

증가는 지금의 경우가 아니여도

그정도 증가폭은 있었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물론 학과에 따라 세부적인

경쟁률역시 달랐지만

대체적으로 1: 50-60 정도였다면

1:80정도로 상당히 올랐어요.

 

이렇게 보자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비주류학과가 아닌 이상

학사편입을 노리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선택이 될 듯 한데요.

 

하지만 이 학사편입의 경우

학사학위가 있어야 된다는 조건

때문에 선뜻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겠죠?

 

학사 학위 취득하겠다고

사이버 대학에 입학하자니 너무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적인

면에서 너무 비효율 적일 것 같고

 

이제 이런 것에 대해 좀 찾아

보신 분들은 독학사나 학점은행제

라는 것에 대해 접하시게 되실텐데요.

 

독학사도 물론 좋은 제도이지만

편입에 독학사로만 진행하기에는

성적관리하기가 힘든 것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독학사(독학학위제) 성적평정

 

독학사의 3,4 과정는 대학을

다니신 분들이라면 아실텐데

 

대학교에서 3학년,4학년 과정을

이 시험 하나로 녹여냈기 때문에

생각보다 고득점하기 힘들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추천드리는

제도는 학점은행제에요.

 

학점은행제 역시 독학사와 마찬가지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인데

사이버대학처럼 온라인강의로

진행되지만

 

사이버대학과는 다르게 여러 학점취득

방법들이 있어서 사이버 대학보다 빠른

학위취득이 가능하죠!

 

(독학사보다 느리긴 하지만 독학사를

1년안에 진행하기 힘들기 때문에

실질적인 기간은 비슷합니다.)

 

 

학사편입에 있어서 전적대학

성적은 들어가지 않지만

 

동점자 선발기준에 전적대학

성적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관리는 필수겠죠?

 

23년도 학사편입은 23년도

2월 안으로 학위를 수여받으면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전문대졸업하신 분이나

중퇴이신 분들은 기존에 취득했던

학점을 끌어올수 있기 때문에

 

학사학위까지 취득기간이 1년이 채

걸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23년도 편입을 노리고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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